[한줄 요약] 웨일스 해안에 좌초되었던 선박 'Resolute'호가 전문 업체의 체계적인 해체 작업을 통해 수거 및 재활용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계의 뜨거운 소식을 전하는 펄스뉴스입니다! 2026년 7월 13일자 기사 기준, 웨일스 펨브로크셔 해안에서 진행 중인 놀라운 해체 작업 소식을 가져왔어요.

지난해 1월, 거친 파도로 인해 암초에 걸려 좌초되었던 24m 규모의 경비선 'Resolute'호가 드디어 해체 작업의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이 선박은 아일랜드 인근 해상 풍력 발전소를 지키던 배였는데,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웨일스 서부 해안에 갇히게 되었죠.
이번 작업은 전문 해양 계약업체인 Jevington Logistics가 맡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36m 길이의 바지선 위에 굴착기를 설치해 선체를 커다란 섹션으로 자르는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려 나간 조각들은 다시 토치로 작게 분해되어 지역 업체를 통해 재활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정말 놀라운 기술력이죠?
작업을 이끄는 스티브 브래들 디렉터에 따르면, 이번 작업을 통해 약 110톤에 달하는 강철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선체에 큰 구멍이 난 상태였기 때문에, 선체를 조각내어 바근선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물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거친 파도 때문에 작업을 이틀이나 중단해야 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다행히도 연료 이송 작업은 이미 완료되었고, 오염 방지를 위한 차단막 설치 등 환경 보호 조치도 철저히 이루어져 현재까지 별다른 오염 보고는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이 거대한 해체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깨끗한 해안을 되찾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