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권오을 보훈부 장관, 정치적 견해를 넘어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예우 실천 예정
2026년 10월 2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과거의 지도자들을 기리기 위해 두 전직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정치적 차이를 떠나 과거 지도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먼저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최규하 전 대통령의 서거 20주기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 전 대통령은 1979년부터 1980년까지 재임했던 인물입니다.
또한, 권 장관은 다가오는 월요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참배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참배는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번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권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으로서, 정치적 배경과 관계없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직 대통령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뜻은 있으나 당장은 참배하지 않겠다고 밝혀 일부 정치권의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