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AI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국내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오늘 서울 증시는 정말 힘든 출발을 보였어요.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예상보다 뜨거운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는데요.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5.8포인트, 즉 5.59%나 빠진 5,673.01로 시작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뉴욕 증시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과 AI 붐이 과연 기대만큼의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커지면서, S&P 500 지수는 1.11%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88%나 떨어졌습니다.
특히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3.7%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3.6%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여기에 AI 투자에 대한 수익성 의구심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